게으른 고양이의 부뚜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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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닭고기…. 주절주절

수요일에 사랑니 발치 했다. 그래서 아직도 아리다. 냉찜질을 해줘야 한다. 오른 쪽으로는 씹지도 못하니까 그냥 먹기 편한 죽으로만 한 3일 때우고 있고, 아점 때 먹고 남은 잣죽이 냄비 안에 있다.  배고프니까 그냥 그거 먹으면 되긴 한데.

미쳤나 보다. 닭고기가 먹고 싶다. ㅠㅠ  

고기, 고기. 닭고기. ㅠㅠ

저번 주에 동생 면회가서  먹었었는데 또 땡기네. ora 내 용돈의 팔할은 식비로 나감이니라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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